'빛과 그림자' 신다은, 남상미와 불꽃 튀는 신경전

입력 2012-03-28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배우 신다은이 남상미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 36회에서는 80년대를 맞아 살롱의 수석 디자이너가 된 명희(신다은 분)와 최고 여배우 정혜(남상미 분)가 영화 의상을 두고 설전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선 35회 방송에서 자신이 일편단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수혁(이필모 분)의 행선지를 미행했던 명희는 수혁이 향한 곳이 정혜의 집이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끊은 명희는 정혜가 수정한 의상을 보러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날선 태도로 정혜와 마주했다.

명희는 이미 수정 전 의상을 퇴짜 놨던 정혜와 1차 신경전을 치른 바 있는 상황. 특히 수혁이 매주 정혜의 집에 들르는 것에 대해 잔뜩 화가 난 명희는 정혜를 향해 “맘에 안 들면 다시 제작해 주겠다. 전문가 의견 무시하고 이정혜씨 마음대로 의상 설정하니까 올드하고 답답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 아느냐”며 1차 신경전의 수모를 갚듯 쏘아붙였고 이런 명희의 차가운 모습을 만류하던 피에르(김광규 분)는 결국 혀를 내둘렀다.

명희와 정혜의 ‘2차 신경전’에 시청자들은 “신다은의 역습!” “명희 눈빛 서늘하다” “역시 당하고 그냥 넘어갈 명희가 아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빛과 그림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오늘 개최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74,000
    • +1.55%
    • 이더리움
    • 3,642,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348,100
    • +4%
    • 리플
    • 1,943
    • +3.3%
    • 솔라나
    • 152,500
    • +3.32%
    • 에이다
    • 317
    • +4.97%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71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52%
    • 체인링크
    • 17,300
    • +5.3%
    • 샌드박스
    • 54.5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