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 올해 확정예산 분석서 발간

입력 2012-03-27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주영진)가 27일 ‘2012년도 대한민국 재정’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국회가 확정한 2012년 예산의 총량과 주요내용, 재원배분의 특징, 국회 심의내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놨다. 1부는 재정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생주의·복식부기 회계제도, 조세지출예산,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재정제도를 쉽게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12년 재정운용 여건,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 등 거시재정과 국회의 예산안 심의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3부에서는 국회의 예산안 심의절차에 맞춰 상임위별 재정현황과 주요 사업 현안을 다뤘다.

국회는 올해 정부의 총지출을 325.4조원으로 확정지었다. 이는 2011년(309.1조원)에 비해 5.3% 늘어난 규모다. 총수입은 343.5조원으로 전년(314.4조원) 대비 9.3% 증가했다.

분야별로 올해 예산 중 보건·복지·노동에 92.6조원이 배분됐다. 일반공공행정은 55.1조원, 교육 45.5조원, 국방 33.0조원, 사회간접자본(SOC) 23.1조원, 농림·수산·식품은 18.1조원, 연구·개발(R&D) 16.0조원 등이다.

예산정책처 관계자는 “앞으로 ‘국가재정법의 이해외 실제’와 ‘주요국의 예산제도’ 등의 재정시리즈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76,000
    • -1.21%
    • 이더리움
    • 3,391,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67%
    • 리플
    • 2,045
    • -1.45%
    • 솔라나
    • 124,100
    • -1.27%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08%
    • 체인링크
    • 13,700
    • -0.1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