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에 등장한 3명의 남성은 가게 안에 마련된 분유 코너에서 일제히 휴대폰을 들고 어딘가로 전화하고 있다. 이 사진의 게시자는 "아마도 남편들이 잘 몰라 아내에게 전화해 종류를 물어보는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공감 대박", "아빠들 고생하네", "분유 코너에서 대부분의 남자들이 하는 행동", "저렇게 많은 종류의 분유가 있었다니", "엄마들은 대단해" 등 다양한 반응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