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리車 “2년래 중국 1위 수출업체 목표”

입력 2012-03-27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웨덴 볼보의 모회사인 중국 지리자동차가 2년 안에 체리차를 제치고 중국 1위 자동차 수출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구이셩위에 지리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올해 벨로루시와 우루과이 등에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며 “오는 2015년에는 회사 매출의 절반을 해외에서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신흥국 시장으로의 수출을 늘리는 한편 선진국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닦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에 따르면 중국의 자동차 생산규모는 오는 2015년에 연 4000만대에 달하는 반면 내수눈 2700만대에 불과해 수출을 확대해야 생산물량을 소화할 수 있다.

지리는 지난해 3만8000대를 수출해 중국 9위 자동차 수출업체 지위에 올랐다.

체리차가 지난해 15만8900대 수출로 중국 1위 수출업체 영광을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9,000
    • -2.23%
    • 이더리움
    • 3,432,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7%
    • 리플
    • 2,237
    • -3.37%
    • 솔라나
    • 139,400
    • -1.27%
    • 에이다
    • 426
    • -0.7%
    • 트론
    • 456
    • +4.11%
    • 스텔라루멘
    • 256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21%
    • 체인링크
    • 14,480
    • -1.36%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