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투표 28일부터 107개국서 실시

입력 2012-03-27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헌정 사상 최초로 도입된 4·11 총선 재외국민 투표가 28일(현지시간)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 분관 재외투표소 투표를 시작으로 107개국 158개 재외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재외선거인 등록을 마쳐 투표권이 부여된 유권자는 12만 3571명이다. 이는 전체 재외국민의 5.5%에 이른다.

중앙선관위는 27일 “공관에서 이미 재외유권자가 기입한 주소와 이메일로 재외투표 안내문을 보냈다”며 “지역별로 장소나 운영시간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재외유권자들이 투표 전에 송부된 안내문을 꼼꼼히 살펴보거나 재외선거 홈페이지와 각 공관의 홈페이지를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재외투표는 28일 오전 8시(한국시간 오전 4시) 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피지에서 처음 시작되고 다음 달 2일 오후 5시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최종 마감된다. 선거인수가 적은 이스라엘, 가봉, 나이지리아(라고스 분관), 파나마 등 4개국은 29일부터, 파키스탄·루마니아·노르웨이·짐바브웨 등 39개국(41개 공관)은 30일부터 각각 투표가 시작된다.

투표는 다음달 3일 외교행낭이나 인편으로 국내에 회송된다. 이후 구·시·군 선관위에서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 후에 국내 개표와 함께 개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60,000
    • +1.04%
    • 이더리움
    • 2,656,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1.6%
    • 리플
    • 1,739
    • +0.4%
    • 솔라나
    • 112,000
    • +0.27%
    • 에이다
    • 244
    • +0%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24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45%
    • 체인링크
    • 12,210
    • +1.67%
    • 샌드박스
    • 84.83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