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현장]유일호 “박원순 서울시장과 동문이지만 재건축은…”

입력 2012-03-24 2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의 송파을 출마자인 유일호 의원은 24일 잠실동 일대에서 선거유세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동산 관련해서 송파을에 시급한 문제는 재건축 추진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서울시가 규제완화를 해줘야 합니다.”

‘강남벨트’ 중 한 곳인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유일호 의원은 24일 잠실동 일대에서 한참 유세활동 중이었다. 유 의원은 송파을의 현안을 묻는 본지 기자에게 이같이 밝히고, “부동산 문제는 국가 전반적인 차원에서 다뤄야 할 것이 많지만 송파을에는 가락시영아파트와 주공5단지의 재건축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가락 시영아파트는 2종에서 3종으로 종상향을 이뤄냈지만 결정고시가 보류 상태로 돼 진행이 미진한 상태이고, 잠실동의 주공5단지는 서울시의 재건축 법적 상한 용적률 결정안이 보류돼 재건축이 미궁속에 빠졌다.

그는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고등학교 동문임을 밝히며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송파을의 재건축 문제로 인해 친구인 박 시장과 대립각을 세울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4,000
    • +2.24%
    • 이더리움
    • 3,005,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21%
    • 리플
    • 2,055
    • +2.7%
    • 솔라나
    • 127,900
    • +2.65%
    • 에이다
    • 391
    • +3.99%
    • 트론
    • 414
    • -1.43%
    • 스텔라루멘
    • 237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12.68%
    • 체인링크
    • 13,220
    • +1.0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