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장근석, 시청률 공약"40% 넘으면 명동서 셔플 춘다"

입력 2012-03-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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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시청률 공약으로 '사랑비'의 성공을 기원했다.

장근석은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40% 돌파를 두고 공약을 걸어달라'는 요청에 자신의 특기인 셔플 댄스를 내걸었다.

질문을 받고 잠시 공약을 고민하는 듯 했지만 장근석의 답은 역시나 '셔플'이었다. 그는 "시청률 40%면 대단한 것 아니냐"고 반문하며 "명동한복판에서 셔플댄스를 추겠다"고 공언했다.

장근석은 극중 1970년대 다정다감한 미술학도 서인하(23)와 2012년 인하의 아들인 까칠 포토그래퍼 서준(29)으로 1인2역을 연기한다.

'사랑비'는 장근석(서인하, 서준 역)과 윤아(김윤희, 김하나 역)을 통해 1970년대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오늘날의 트렌디한 사랑법을 동시에 담아낸다. 오는 26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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