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현장]박근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 하도록 교육 바뀌어야”

입력 2012-03-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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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은 22일 경기 화성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4·11 총선 지원차 농수산대학을 방문해 “우리나라 농수산업의 미래가 이곳에 있구나 생각했다”며 “세계화를 맞이해 농수산업이 어려움에 처했는데 여기를 보면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농수산에 종사하는 분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그렇게 되기 위해 젊은이들이 매력을 느끼는 환경을 만들고 보람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새누리당도 많이 하고있다. 여론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애로사항이 있으면 항상 이야기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학교를 둘러보며 화훼류 온실 앞에서 담당 학생을 만나 “재배한 꽃을 수확할 때마다 보람을 느끼겠다”고 묻기도 했다.

이어 승마장에서 승마시범을 보고 마사까지 둘러본 박 위원장은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간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조윤선 중앙선대위 대변인, 공형식(오산)·고희선(화성갑)·리출선(화성을) 예비후보, 배종하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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