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2일 최대주주인 하나금융지주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210만836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보유 지분율은 57.60%가 됐다.
윤용로 외환은행장도 지난 15일과 16일 각각 3000주와 7000주를 장내매수했다.
반면 하나금융지주 계열사인 하나대투증권은 외환은행 주식 2만5170주를 매도했다.
입력 2012-03-22 16:09
외환은행은 22일 최대주주인 하나금융지주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210만836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보유 지분율은 57.60%가 됐다.
윤용로 외환은행장도 지난 15일과 16일 각각 3000주와 7000주를 장내매수했다.
반면 하나금융지주 계열사인 하나대투증권은 외환은행 주식 2만5170주를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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