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현장]우상호, “신촌상권 활성화·교육인프라 확충에 올인”

입력 2012-03-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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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서대문갑에 출마한 우상호 민주통합당 후보는 “당선이 되면 신촌상권 활성화와 교육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후보 측 관계자는 22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촌이 유동인구는 많지만 그에 비해 지역상권은 크게 좋아지지 않았다”며 “신촌상권 특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특히 신촌중심가와 연세대학교를 잇는 연세로가 신촌 상권의 중심”이라며 “구역별로 특화된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특히 우 후보 측은 최근 연희동을 중심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몰리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이 신촌에 와서 지갑을 연다면 상권 활성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중국인 관광객 유입을 위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대문지역에는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많은 대학교가 밀집해 있다. 반면 교육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우 후보 측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각 구별로 어린이 집 확충과 특성화 학교 유치 등 유아보육부터 시작되는 교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또 국회에 입성하면 교육상임위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공약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우 후보 측 관계자는 “대학교가 많이 밀집돼있는 지역이니만큼 지역사회와 대학문화가 자연스레 융화되는 교육의 중심으로 키울 계획”이라며 “교육인프라 확충과 신촌상권 활성화 공략을 핵심으로 지역주민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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