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후보, 노원지역 공동 선대본부 구성

입력 2012-03-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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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진행자 김용민(서울 노원갑), 우원식(노원을) 민주통합당 후보, 노회찬(노원병)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22일 ‘서울 노원지역 갑을병 공동 선대본부 발족식’ 을 가졌다.

이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 선거대책본부 구성을 밝혔다. 이날 야권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노원갑 후보로 확정된 김 후보는 “함께 단단하게 단결해서 크게 싸우자. 반드시 이기겠다. 크게 웃겠다”고 호언했다. 노원갑은 김 후보와 나꼼수를 진행했던 정봉주 전 의원의 지역구였다. 김 후보는 지난해 정 전 의원과 ‘나꼼수’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이 지역에 출마하게 됐다.

노 대변인은 “오늘부로 김 후보와 우 후보의 선대본부장이 되고 싶다”면서 “단일 선거 대오로 정책을 나누면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단일 대오를 형성할 것”이라고 했다.

우 후보는 “이름만 거는 선대연대가 아니라 명실상부한 단일 선거 대책 본부를 발족할 것”이라며 “향후 당선된 후에도 지역현안을 공동으로 논의하고 정권교체 공동 전진기지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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