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감소에 반등

입력 2012-03-22 0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 외로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20달러(1.13%) 오른 배럴당 107.2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116만배럴 줄어든 3억4629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240만배럴 늘었을 것으로 전망했었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보다 121만 배럴 줄어든 2억2691만배럴로 집계됐다.

이란 핵 개발 의혹을 둘러싼 긴장이 계속된 데다 전날 급락세에 따른 저가 매수세의 유입도 유가를 밀어올렸다.

전날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알 나이미 석유장관이 산유량을 하루 25% 늘릴 수 있다는 발언에 2.3% 이상 하락했었다.

PFG베스트의 필 플린 리서치 부문 부사장은 “원유 재고는 강한 재료였다”며 “시장은 전날 사우디의 표명에 대해 과잉 반응했다”고 지적했다.

WTI는 연초 대비 8.5%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2,000
    • -1.04%
    • 이더리움
    • 2,69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62%
    • 리플
    • 1,451
    • -2.62%
    • 솔라나
    • 103,000
    • -2%
    • 에이다
    • 287
    • +7.09%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60
    • +4.27%
    • 체인링크
    • 11,560
    • -0.52%
    • 샌드박스
    • 59.06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