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사랑의 헌혈행사’ 개최

입력 2012-03-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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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헌혈증서 모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

효성이 21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효성은 이날 발급받은 헌혈 증서와 임직원들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헌혈 증서를 모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2008년부터 전국 사업장에서 매년 2회 이상 사랑의 헌혈 행사를 이어 온 효성은 지난해에도 본사에서 열린 3월, 11월 두 차례의 헌혈 캠페인에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바 있다.

한편 효성은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전달, 연탄 기부 등 지역 사회에서의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최근엔 첼리스트 요요마를 초청,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된 ‘세종꿈나무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직접 연주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문화 예술활동을 접목한 사회공헌도 적극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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