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야심작 ‘OM-D’, 예약판매 4시간 만에 매진

입력 2012-03-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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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예약판매 시작 첫날 온·오프라인 초도물량 모두 매진

올림푸스한국은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카메라인 ‘OM-D’(모델명 : E-M5)가 지난 20일 예약판매 개시 4시간 만에 온·오프라인 초도물량 590대가 매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올림푸스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최고급형 브랜드인 OM-D는 1973년 출시된 필름 카메라 OM 브랜드의 전통을 잇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카메라 마니아들의 눈길을 끄는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담았을 뿐 아니라 최첨단 성능을 모두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OM-D는 올림푸스의 최고급형 하이브리드 카메라 브랜드로 기존의 크고 무거운 고급형 DSLR 카메라에 불편함을 느꼈던 전 세계 사진 애호가 층들에게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올림푸스한국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예약판매는 개시 4분만에 매진된 브랜드 몰이 나타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오후 2시경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동났다.

바디킷 제품과 오토매틱 줌 렌즈(12-50mm)가 포함된 렌즈킷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예약판매는 상대적으로 고가인 렌즈킷이 먼저 매진돼 고사양의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프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방증했다.

렌즈킷에 제공된 하이브리드 전용 오토매틱 줌 렌즈는 세계 최초로 방진 방적 기능이 적용된 최첨단 자동 오토줌렌즈로 OM-D에 장착 시 먼지나 모래바람뿐 아니라 비가 오는 등의 야외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촬영이 가능한 차세대 주력 렌즈제품이다.

렌즈뿐 아니라 카메라 바디에도 장착된 방진 방적 기능은 적용된 미러리스 카메라 중 최초로 장착된 기술로 고가의 바디와 렌즈 등 카메라 관리에 불편함을 느꼈던 기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전략경영실 김준호 이사는 "이번 예약판매 매진은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시장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 것" 이라며 "OM-D는 소비자들의 평소 니즈가 반영돼 출시된 제품으로 더 좋은 화질과 더 좋은 휴대성을 원하던 사진 애호가들에게 많은 판매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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