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각, 19대 총선 공천 확정… 23곳서 후보 내

입력 2012-03-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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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서초갑·박계동 송파을·배일도 남양주갑·이원복 인천 남동구을

국민생각은 20일 4·11 총선에 나설 23개 지역구 공천자 명단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박세일 대표는 서울 서초갑에 출격, 새누리당의 김회선 전 국가정보원 차장과 민주통합당 이혁진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대표와 경쟁을 벌이게 됐다.

국회 사무총장 출신의 박계동 전 의원은 서울 송파을,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을 지낸 배일도 전 의원은 경기 남양주갑에 각각 공천을 확정 받았다. 이원복 전 의원은 인천 남동구을에서 나선다.

한편 공천탈락 뒤 새누리당에서 국민생각으로 옮긴 전여옥 의원은 비례대표 후보로 낙점, 이번 공천자 명단에서 빠졌다.

당초 여야를 넘어 현역의원 영입에 공을 들여왔던 국민생각은 출범 초기 합류했던 전직 의원들과 전 의원 외 새로운 인재영입에 실패한 채 공천을 마무리해 총선 전망도 다소 어두워지게 됐다.

다음은 국민생각 지역구 공천자 명단이다.

◇서울(10명)

▲서초갑=박세일(64) 국민생각 대표

▲서초을=김희정(43) 국제경영경제연구원장

▲동대문갑=윤지현(45) 국제변호사

▲강북을=홍성남(46) 전 에코비즈발행인

▲노원을=전영돈(56) 보수개혁청년포럼 대표

▲노원 병=주준희(58) 여성협상리더십연구원원장

▲송파을=박계동(60) 전 국회의원

▲중구=장준영(55) 전 일본 교토통신사 서울지국 기자

▲강동갑=배온희(62) 전 강동구 의원

▲종로구=윤태양(43) 전 그린비젼컨퍼런스 대변인

◇부산(3명)

▲연제구=윤대혁(56) 국민생각부산시당위원장

▲북구.강서구을=김선곤(54) 전 김해시의원

▲사하구갑=조동규(63) 동아대학교경영대학 초빙교수

◇인천(2명)

▲남동구 을=이원복(55) 전 국회의원

▲연수구=윤형모(54)전 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대구(1명)

▲북구을=이찬진(52)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이사

◇경기(3명)

▲남양주갑=배일도(62) 전 국회의원

▲부천시 원미갑=정수천(54) 유한대학교 교수

▲고양시 덕양을=차인철(62) 노무법인 동아노무사

◇강원(1명)

▲원주시 갑=김대천(45) 전 강원도의회 의원

◇충남(2명)

▲천안 을=강방식(53) 자영업

▲금산군 계룡시 논산시=이연우(52) 국민생각 충남도당위원장

◇경북(1명)

▲영덕영양울진봉화=남선모(56) 세명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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