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제레미 린 덕 볼까…2년 계약 맺어

입력 2012-03-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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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리자동차의 자회사인 스웨덴 볼보가 미 프로농구(NBA)의 스타로 떠 오른 제레미 린과 손을 잡았다.

볼보는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의 제품 마케팅을 위해 제레미 린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하버드대 출신으로 2년차 포인트가드인 린은 지난달 뉴욕 닉스에서 포인트가드로 깜짝 기용돼 팀을 7연승으로 이끌면서 일약 스타로 부상했다.

그는 대만계 미국인으로 어머니는 중국 저장성 쑤저우 출생이다.

린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볼보차 광고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볼보는 린의 명성이 오는 2020년까지 중국에서 연 80만대 판매를 달성하려는 회사의 목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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