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유럽최대 악기박람회 독일 ‘FF SHOW’ 참가

입력 2012-03-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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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러 피아노 단독 전시 및 ‘뿌까’기타 해외 첫 선

삼익악기는 오는 21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뮤직 메쎄(Frankfurt Musikmesse)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6년을 맞는 FF 뮤직 메쎄는 미국의 NAMM 쇼, 중국 상해 쇼와 함께 세계 3대 악기 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악기 쇼를 통해 삼익악기는 캐릭터 뿌까의 저작사이자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부즈와의 콜라보레이션 기타인 뿌까(Pucca) 기타를 해외 시장에 첫 공개할 예정이다.

여성용 기타로 국내에서 출시됐던 뿌까기타는 블랙(black)과 화이트와 핑크(white&pink, 사진) 등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삼익악기 해외마케팅 담당 김민선 과장은 “뿌까 기타는 출시와 동시에 딜러들이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유럽과 남미, 중국 등에서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 독일 지사를 통해 유럽 피아노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 삼익악기는 이번 FF 뮤직 메쎄에서 지난 2008년에 인수한 독일 자일러(Seiler)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다양한 피아노 브랜드를 선보였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 악기쇼에서는 독일 자일러 피아노만을 단독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삼익악기는 FF 뮤직 메쎄가 열리는 첫 날인 오는 21일 삼익 패밀리십(family Ship) 강화를 위해 딜러들을 초청한 딜러 파티(Dealer Party)와 함께 우수 딜러를 선정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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