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 조성모, 현빈 닮은 꼴 "어디갔어 이거 어디갔어!"

입력 2012-03-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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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협 건너기 프로젝트위해 체중 늘려

(TV방송화면 캡쳐)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 선수의 아들 조성모가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조성모는 18일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2'에 수영프로젝트 해설자로 등장했다.

하지만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은 그의 달라진 외모에 놀랐다. 조성모는 부쩍 살이 찐 후덕한 모습으로 등장한 것.

조성모는 지난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다이어팅 2기‘에 출연해 폭발적인 감량에 성공해 114kg에서 78kg의 훈남으로 거듭났다. 당시 최고인기를 누리던 현빈과 닮은꼴이라는 찬사까지 받았다.

조성모는 이에 대해 "내년 아버지의 대를 이어 8.15 대한해협 건너기 프로젝트를 위해 살을 찌웠다"라고 설명했다. 코치와 상의 하에 비계와 밥 등을 많이 먹고 체중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요요 아닌가요?”, “예전보다 더 뚱뚱해진 것 같은데”, “아 훈남이 살 때문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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