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천호진, 야쿠자들과 목숨을 건 사투

입력 2012-03-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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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배우 천호진이 김해숙을 지키는 보디가드로 변신한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창사특집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데이비드 김 역할을 맡아 중년 남자의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천호진은 극 중 김해숙(고봉실 역)을 위협하는 야쿠자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특히 고봉실과 데이비드 김에게 칼을 빼내어 들며 위협하는 야쿠자들에 맞서 온몸으로 이를 막는 데이비드 김의 모습이 영화 '보디가드'의 한 장면처럼 멋지게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사 그룹에이트 관계자는 “천호진은 액션씬에 굉장한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합을 맞추는 배우. 지난 액션씬을 잘 소화했던 것처럼 고봉실과의 사랑 진전에 가장 큰 계기이자 극중 큰 액션씬인 이번 장면 역시 잘 마무리했다. 위험해 보일 수 있는 장면이지만 고봉실을 지키겠다는 데이비드 김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굉장히 로맨틱한 장면으로 탄생하였다. 많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라며 “데이비드 김이 과연 고봉실을 무사히 지킬 수 있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고봉실을 보호하는 데이비드 김의 진정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가 펼쳐지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17일 저녁 6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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