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일요일 흐리고 한때 비…강원 영동 눈

입력 2012-03-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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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8일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한때 비가 오는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17일 예보했다.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70%), 서울, 경기 동부, 강원 영서, 경북 북동 내륙지방은 오후 한때 비(강원 영서는 비 또는 눈, 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지방은 아침부터 비나 눈(강수확률 60~80%)이, 경남 동해안지방은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도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지방은 오후부터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6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m로 일다가, 남해 동부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서 오후부터 2~4m로 점차 높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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