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ㆍ자소서 쓸 때 가장 고민되는 항목은?

입력 2012-03-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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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장 고민되는 항목으로 경력ㆍ경험 사항이 꼽혔다.

온라인리서치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가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만 20세 이상 19세 미만 남녀회원 1만1238명을 대상으로 '당신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장 고민되는 항목은 무엇입니까?'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 23%(2,624명)가 '경력 및 경험사항’을 꼽았다.

20대 및 주부 네티즌은 ‘학교 다닐 때 학점을 위해 공부만 했다. 때문에 마땅히 적을 경험이나 경력이없다’, ‘결혼 후 전업 주부였기 때문에 경력, 경험이라 해도 시간이 오래 됐다. 신입사원과 마찬가지로 경력과 경험사항이 쓰기 제일 곤란한 부분이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실제 경력과 지원 분야에서 요구하는 경력 사이가 참 애매하다’, ‘경력은 있지만 그에 대해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된다. 그것으로 느낀점과 그것을 토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적으면 되는 간단한 일이지만 어떻게 정리해서 써야 좀 더 깔끔하게 어필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2위로는 ‘자격증 및 어학점수’와 ‘지원동기 및 포부’가 나란히 15%(1657명)를 기록했다. 이어 ‘성격의 장단점’이 13%(1487명)로 3위를, ‘학력’이 10%(1160명)으로 4위를 나타냈다. 기타 ‘성장과정’이 8%(936명), ‘업무관련 역량’이 5%(511명), ‘가족관계’가 4%(421명)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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