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송재희, 가슴 찡한 종영 소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입력 2012-03-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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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희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송재희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생애 가장 크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해품달' 염"이라면서 "오늘이 막방, 3달 넘게 잠 제대로 못 자며 작품만을 위해 모든 것을 쏟으신 스태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란 글을 남겼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감사히 연기할 수 있었고, 또 너무 재밌게 최고의 드라마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송재희는 "아빠, 엄마 너무 오랜 시간 저 때문에 힘드셨는데 너무 죄송했는데… 웃으시는 모습 보니 너무 기뻐요. 너무 기뻐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빨리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났으면" "외모도 훈훈 마음도 훈훈" "완벽한 허염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재희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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