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은 16일 장충동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39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삼성가 3세로는 처음으로 주주총회 의장 역할을 수행했다. 이 사장은 8시 40분쯤 주총이 열린 장충동 사옥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을 상대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주총장에 들어갔다. 이후 주주총회 의장 역할을 수행한 후 9시 25분께 장충동 사옥을 떠났다.
입력 2012-03-16 09:46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은 16일 장충동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39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삼성가 3세로는 처음으로 주주총회 의장 역할을 수행했다. 이 사장은 8시 40분쯤 주총이 열린 장충동 사옥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을 상대로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주총장에 들어갔다. 이후 주주총회 의장 역할을 수행한 후 9시 25분께 장충동 사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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