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계획 정보 손쉽게 확인 가능”

입력 2012-03-1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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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 정보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시계획 정보 공개 활용프로그램(Open API)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도시계획 정보는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았으나 지금까지 시 도시계획국 홈페이지 등 제한된 웹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Open API프로그램 개발로 시 도시계획 정보는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모바일웹,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Open API프로그램으로 도시계획 용도지역·지구·구역,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계획사업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하고,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계획사업 내용을 실시간 제공한다.

또한, 도시관리계획의 입안에서 결정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어려운 도시계획 용어를 쉽게 풀이한 ‘알기쉬운 도시계획 용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2012년 3월말에 오픈 예정인 ‘서울열린데이터 광장’ 사이트를 통해 제공될 계획이다.

한제현 시 도시계획과 과장은 “새로 개발된 Open API로 도시계획과 관련된 공공정보 DB를 활용, 민간업체는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졌고, 시민들의 도시계획 관련 정보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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