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고강도 비용절감…흑자전환 성공

입력 2012-03-14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매출 442억9000만원, 영업익 29억2000만원 기록

엠게임이 신작 부재로 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강도높은 비용절감을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엠게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442억9000만원, 영업이익 29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20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132.9%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71억6000만원이 개선된 20억9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상승한 원인은 연초부터 진행된 고강도 비용절감을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등 기업경영구조를 혁신한 결과라고 엠게임측은 설명했다.

매출 하락의 원인에 대해서는 지난해 출시된 신작들의 매출 부진과 기존 게임들의 매출 자연 감소로 분석했다.

엠게임은 매년 전체 매출의 4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쌓아온 해외 서비스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통해 지난해 기수출된 아르고의 중국 서비스 및 열혈강호2를 비롯한 신작들의 해외 수출도 2012년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엠게임은 최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전세계 3800만 회원을 보유한 인기 게임인 동양 판타지 풍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용 온라인’의 상용화 서비스를 상반기 내 실시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권이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5,000
    • +0.24%
    • 이더리움
    • 2,97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5%
    • 리플
    • 2,011
    • -0.15%
    • 솔라나
    • 124,800
    • -0.4%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49%
    • 체인링크
    • 13,020
    • +0.0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