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시장,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으로 성공시대 연다

입력 2012-03-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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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게임빌, 컴투스가 함께 진행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이 한국 모바일게임의 성공시대를 열고있다.

한국 최초의 모바일게임 산업 진흥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전문 퍼블리셔, 개발사의 역량을 극대화한 민관합동 사업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이번 사업의 첫 출시작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무료게임‘플랜츠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디어박스 게임스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전체 인기 1위는 물론 미국, 홍콩, 뉴질랜드, 캐나다 등 세계 50여 국가에서 인기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출범 4개월 여 만에 성공궤도 안착을 입증한 ‘플랜츠워’의 흥행은 상반기까지 진행될 16종 게임 출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모바일게임센터 김효근 센터장은 “본격적인 해외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진흥원과 퍼블리셔, 개발사 등 이번 사업 참여사들의 역량이 입증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국내 모바일게임 산업의 성공시대를 열 키워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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