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공사장 승용차 추락사고…2명 부상

입력 2012-03-13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지하철공사장에 승융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오전 2시5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인천지하철 202공구 앞길에서 마전중학교 방향으로 운행하던 승용차가 26m 깊이의 지하철공사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모(18)씨와 동승한 김모(18)씨 등 2명이 목과 허리 등을 다쳤으며 차량이 크게 부서졌다.

사고는 박씨가 몰던 차량이 검단사거리에서 마전중학교 방면의 편도 2차로로 주행하던 중 편도 1차로로 좁아지는 공사장의 개방된 진출입구로 진입해 카리프트(덤프차량 등을 내리고 올리는 기계)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혈중알코올 농도 0.043%에서 운전을 한 박 씨의 운전미숙 여부와 공사업체의 안전관리 소홀 등에 대해 병행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31,000
    • +0.61%
    • 이더리움
    • 2,702,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2%
    • 리플
    • 1,502
    • -1.18%
    • 솔라나
    • 104,700
    • +0.29%
    • 에이다
    • 271
    • -0.37%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28%
    • 체인링크
    • 11,570
    • +0.35%
    • 샌드박스
    • 59.1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