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메세나폴리스’ 상업시설 본격 분양

입력 2012-03-12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이 서울시 마포구 합정역사거리에 있는 ‘메세나폴리스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메세나폴리스는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617가구와 5만1086㎡의 업무시설, 8188㎡의 문화시설 등이 혼재된 복합단지다. 이 중 메세나폴리스 상업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4만176㎡, 243개 매장의 대형 복합쇼핑몰로 구성된다.

합정동 일대는 지하철 2·6호선의 환승역인 합정역과 연결되는 초역세권 상가다. 최근 홍대 상권이 서교동과 합정동으로 확장하면서 홍대, 신촌 등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늘었다. 서교동에 있는 마포 디자인 진흥지구의 출판디자인 업체 종사자 등이 주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롯데시네마와 인터파크씨어터라는 극장과 공연장이 있어 대형 인구 유입시설을 갖췄다. 이로써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메세나폴리스 설계는 롯본기힐스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저디 파트너십(The Jerde Partnership)이 담당했다. 독창적인 협곡형 스트리트 몰로 설계돼 국내 사정에 맞는 쇼핑공간으로 구성됐다.

GS건설 한기룡 분양소장은 “메세나폴리스는 도심 내 기대하기 어려운 최고의 입지와 시설을 갖춘 복합 쇼핑몰”이라며 “강남의 코엑스와 서남권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이은 서북권 최고의 중심 상업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2269-7178)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3.09]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1,000
    • +0.37%
    • 이더리움
    • 3,08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
    • 리플
    • 2,088
    • +1.46%
    • 솔라나
    • 129,300
    • +0.31%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64%
    • 체인링크
    • 13,520
    • +1.65%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