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장한 조폭 '덜미'…수천만원 외제차 수리비 갚으려

입력 2012-03-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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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에 달하는 외제차 수리비를 타내려고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조폭들이 잡혔다.

연합뉴스보도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12일 사고를 당한 것처럼 꾸며 외제 승용차의 수리비 보험금을 받아챙긴 혐의(사기)로 조직폭력배 정모(39)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해 10월29일 오후 10시10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횟집 지하주차장에서 횟집 트럭이 후진하다가 자신의 외제차를 부순 것처럼 꾸며 195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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