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차도녀 변신 선언…차기작 '아이두 아이두'

입력 2012-03-12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선아의 차기작이 확정됐다.

12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음 달 초 촬영에 들어가는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가제)(극본 조정화, 연출 강대선)에 출연한다.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 출연 이후 8개 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셈이다.

‘아이두 아이두’는 30대 여자들의 인생은 고달프게 꼬여있고, 백마 탄 왕자를 만나야만 풀린다는 한국 로맨틱 드라마의 공식을 깨는 내용으로, 김선아는 극중 시크하고 쿨한 매력과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여자 ‘황지안’역을 맡았다. ‘황지안’은 구두 회사 최고 디자이너로, 부단한 노력으로 갈고 닦은 실력은 물론 세련된 외모와 패셔너블한 스타일, 교양 넘치는 매너로 남부러울 것 없는 캐릭터다.

특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메릴 스트립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한 인물로 그려질 예정.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동안 긍정적이고 따뜻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김선아의 ‘차도녀’ 변신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김선아가 출연을 확정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는 ‘더킹 투하츠’ 후속으로 오는 5월 말 방송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0.36%
    • 이더리움
    • 2,989,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16
    • -0.05%
    • 솔라나
    • 125,800
    • +0.56%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7.92%
    • 체인링크
    • 13,090
    • +0.46%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