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강철본색' 주연 낙점...조선시대 사설해결사로 변신

입력 2012-03-12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배우 오만석이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4부작 '강철본색'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강철본색'은 '경성스캔들' 한준서 PD와 '히어로'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퓨전사극이다. 오만석과는 작년 KBS 드라마스페셜 '특별수사대 MSS'를 통해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전작 '특별수사대 MSS'가 신선한 내용과 독특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들의 의기투합이 다시 한 번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만석은 조선시대 사설해결사 겸 소설가 노철기 역할을 맡았다. 노철기는 도성 안 내로라하는 거부와 세도가들의 골치 아픈 일들을 은밀하고 말끔히 해결해주는 사설해결사로, 진지하면서도 코믹함이 뭍어나는 유쾌한 캐릭터다.

오만석은 "함께 작업했던 분들과 다시 작품을 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차분한 캐릭터였던 전작에 이어 유쾌한 역할을 할 수 있어 재밌는 작업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철본색'은 지난 7일 경북 문경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여 한창 촬영 중에 있다. 첫 방송은 오는 25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0,000
    • -0.75%
    • 이더리움
    • 2,950,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8%
    • 리플
    • 2,014
    • -0.64%
    • 솔라나
    • 125,500
    • -0.79%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0.48%
    • 체인링크
    • 12,980
    • -1.67%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