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장근석-윤아, 2012년 스타일 공개 "숨겨진 1인치를 찾아라"

입력 2012-03-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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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스칼라)
윤석호 감독의 신작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랑비'는 최근 장근석, 윤아 등 2012년 캐릭터들의 모습을 속속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1970년대와는 달라진 장근석의 '서준 스타일' 공개 이후, 숨겨져 있던 그의 꽁지머리를 포착했다.

아울러 장근석과 윤아의 모습이 담긴 홋카이도 촬영장 직찍을 올린 한 네티즌은 촬영장 옆, 한 상가에 붙어 있는 소녀시대 포스터를 찾아내며 극중 소녀시대의 등장에 대한 바람을 내비치는 등 벌써부터 '사랑비'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같은 관심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도 쏟아졌다. '사랑비'의 티저는 온라인에서 공개되자마자 약 3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서준 헤어스타일은 다면체! 왼쪽 오른쪽 정면 느낌이 다 다르다" "하나의 답 없는 패션 감각!! 캐릭터의 디테일이 느껴진다. 스타일리시한 서준과 하나의 투닥투닥 완전 재미있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70년대 아날로그 시대의 순수한 사랑과 2012년, 디지털 세대의 트렌디한 사랑을 담아내며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의 본질을 그릴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는 '드림하이2'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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