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증권시장 결제제도 선진화방안’ 시행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12-03-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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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9일 한국거래소 및 한국은행이 결제지연 해소와 결제제도의 국제 정합성 제고를 위해 준비한 ‘증권시장 결제제도 선진화방안’ 시행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김경동 예탁원 사장을 비롯해 금융당국, 유관기관 및 증권·은행·보험사 등의 증권결제업무 책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증권시장 결제제도 선진화방안’은 결제관련 유관기관이 증권·은행·보험사 등의 증권결제업무 참가자들과 함께 지난 3년간 준비했다.

이에 지난 1월16일 주식부문과 2월20일 채권부문은 순차적으로 시행한바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제도를 시행한 이후 결제완료시각이 평균 1시간 이상 단축돼 만성적인 결제지연 문제가 해소됐다”라며 “증권사가 결제증권과 결제대금을 빨리 수령해 자산운용의 효율성 및 활용도가 증가되는 등 제도의 긍정적 효과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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