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외국인고객에게 이주지원 서비스 제공

입력 2012-03-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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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훈 외환은행 외환상품본부장(왼쪽)과 송정섭 아시안타이거즈모빌리티 회장(오른쪽)이 지난 8일 외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외국인 고객에게 이주 및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 운송서비스 전문업체인 아시안타이거즈모빌리티와 ‘리로케이션 서비스’ 업무제휴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업무제휴로 국내로 이주하거나 본국으로 귀국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이주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안타이거즈모빌리티는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50여명의 직원 및 현장책임자와 40여명의 전문포장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외환은행 외국인 고객에게는 10~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외국고객부 관계자는 “외환은행은 외국인이 국내에 처음 정착 시 어려움이 없도록 금융을 포함한 리로케이션·통신·문화·레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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