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카 온라인은 퍼블리셔 원더게임즈를 통해 중국에서 서비스 되며 1차 CBT는 1만여명의 테스터들과 함께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에이카 온라인의 CBT 소식에 중국 내 반응도 뜨겁다. 중국 온라인 게임 포털 사이트인 ‘Sina’에서 에이카 온라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대 순위가 140위에서 단숨에 6위까지 올랐다.
한빛소프트는 올해 2분기 내 에이카 온라인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측은 “에이카 온라인은 최소사양과 권장사양 간 클라이언트의 크기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저사양 PC에서도 최고 퀄리티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더불어 국가 전쟁을 주요 콘텐츠로 하고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중국 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