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公, 발전 자회사 초청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

입력 2012-03-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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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8일 한전 발전 자회사들을 본사로 초청해 ‘해외 프로젝트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총 5개 한전 화력발전 자회사가 참석했다.

무역보험공사는 그 동안의 금융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에게 프로젝트 참여시 지원 가능한 제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전파했다. 이어 공사가 지원 예정중인 발전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며 발전회사들의 참여 여부를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기업들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동·동남아·중남미 등 신흥 국가들에서 발전시설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들은 프로젝트 및 개도국 발전시장 정보 부족과 금융조달에 대한 우려때문에 적극적인 참여를 못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발전회사 한 관계자는 “이번 제도설명회는 다양한 프로젝트 정보 및 금융조달 방법을 알 수 있어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K-sure의 지원제도를 이용해 신흥시장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진출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무역보험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설명회를 통해 수출 업체들에게 프로젝트 및 금융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조달에 대한 애로사항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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