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19대 국회, 성평등 국회 만들 것”

입력 2012-03-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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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3·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민주당은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을 위한 좋은 일자리,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무상보육을 확실히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공약회의에서 “성평등의 실질적 실현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민주당의 여성 10대정책을 발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비정규직 70% 가 여성일 정도로 이중, 삼중의 고통 겪는데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은 이 같은 현실을 전혀 개선 못하고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한마디로 빵점짜리 여성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또 “19대 국회를 성평등 국회로 만들기 위해 여성 후보 15% 의무공천을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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