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 후보인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후보가 6일(현지시간) 당선될 경우 대통령 연봉을 삭감하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이날 프랑스 유럽1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 임금 뿐 아니라 의원들의 연봉도 최대 30% 삭감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03-07 15:32
프랑스 대선 후보인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후보가 6일(현지시간) 당선될 경우 대통령 연봉을 삭감하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이날 프랑스 유럽1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대통령 임금 뿐 아니라 의원들의 연봉도 최대 30% 삭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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