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日 게임온과 ‘뮤 온라인’ ‘썬 리미티드’ 퍼블리싱 연장 계약 체결

입력 2012-03-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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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분당 사옥에서 6일 열린 웹젠과 게임온의 퍼블리싱 연장계약 체결식에 김창근 웹젠 대표(좌)와 이상엽 게임온 대표(우)가 참석했다.
웹젠과 일본의 게임 퍼블리싱 업체 게임온이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 게임(MMORPG) ‘뮤 온라인’, ‘썬 리미티드’의 퍼블리싱 권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웹젠은 6일 분당의 웹젠 사옥에서 게임온과 올해 계약이 종료되는 뮤 온라인과 썬 리미티드의 퍼빌리싱 권한을 일괄 연장하는 계약에 합의했다.

게임온은 지난 2003년 뮤 온라인의 일본서비스 계약을 통해 웹젠과 손을 잡은 뒤 2007년 썬 리미티드, 2011년 ‘C9’ 등을 서비스하며 현재까지 웹젠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웹젠은 현재 중국과 함께 해외 진출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웹젠은 일본 지역 서비스를 위해 게임온과의 협력, 교류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개발과 마케팅, 서비스 등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김창근 웹젠 대표는 “일본에서 거둔 일련의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일본 현지 사업에 적극 협조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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