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준금리 4.25%로 동결

입력 2012-03-06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주 중앙은행(RBA)은 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재의 4.2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미국의 경기회복 전망이 나아지고 있고 중국 경제도 아직까지는 견실하다”라고 금리 동결 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 “4560억호주달러(약 544조원)에 달하는 원자재산업이 호주의 고용시장을 지탱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RBA 목표인 2~3%선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은 가운데 경기둔화가 예상되면 기준금리를 인하할 여지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RBA의 기준금리 동결은 전문가 예상과 부합한 것이다.

호주 경제가 견실한 회복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에 호주달러 가치는 올 들어 달러에 대해 4%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6,000
    • -0.73%
    • 이더리움
    • 2,679,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79%
    • 리플
    • 1,441
    • -2.64%
    • 솔라나
    • 102,600
    • -1.63%
    • 에이다
    • 282
    • +6.0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3.51%
    • 체인링크
    • 11,500
    • -0.52%
    • 샌드박스
    • 57.86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