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 김재철 사장 배임 혐의로 고발

입력 2012-03-06 1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노동조합이 6일 김재철 사장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했다.

노조는 이날 김 사장을 취임 후 2년동안 회사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썼다며 배임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김 사장이 업무와 관계없는 일에 회사카드를 사용한 사실이 계속 드러나는 만큼 김 사장을 고발할 수 밖에 없다"라며 "공영방송사 사장이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했다면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노조는 김 사장이 2010년 취임 이후 2년 동안 법인카드로 6억9000만원을 사용했다며 사용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업무상으로 썼을 뿐"이라며 노조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사측은 전날 회사 게시판에 법인카드 의혹에 대한 해명 글을 게시하고, 사원들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9,000
    • +3.35%
    • 이더리움
    • 3,256,000
    • +5.41%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93%
    • 리플
    • 1,758
    • +2.33%
    • 솔라나
    • 129,000
    • +3.12%
    • 에이다
    • 264
    • +3.13%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74%
    • 체인링크
    • 15,500
    • +4.24%
    • 샌드박스
    • 60.8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