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거제 공천탈락에 아버지 YS도 격분"

입력 2012-03-06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새누리당 경남 거제 공천탈락과 관련, 아버님도 상당히 격분하고 계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부소장은 6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당이 발표한 2차 공천결과에서 본인이 탈락한데 대해 쉽게 포기할 생각은 없다. 현재로선 제3당에 입당할 생각은 없고 무소속 쪽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며 무소속 출마 의사를 강하게 시사했다.

김 부소장은 자신의 공천 탈락에 대한 아버지인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반응을 묻자 “상당히 격분하고 계시다. 아버지는 당연히 (공천이) 될 줄 알고 계셨다”고 전했다.

이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적어도 계파의 이해관계와 관계없이 정말 불편부당하게 뽑아줄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그 결과가 너무 너무 실망스럽다. 그런 부분에 대해 아버님은 대단히 실망하고 계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8,000
    • -0.41%
    • 이더리움
    • 2,69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17%
    • 리플
    • 1,457
    • -1.69%
    • 솔라나
    • 102,800
    • -1.25%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3.75%
    • 체인링크
    • 11,590
    • +0.87%
    • 샌드박스
    • 58.3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