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 잡은 30대 미녀 주부 박선희 화제

입력 2012-03-0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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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트위터)
새누리당이 5일 발표한 4·11 총선 2차 공천자 명단 81명 중 30대 주부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안산 상록갑 지역구의 공천권을 받은 올해 만 32세인 결혼 6년차 주부 박선희 전 시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박 후보는 역시 젊은 후보답게 홈페이지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스쿨폴리스(school police) 제도 도입, 지역의 문화ㆍ예술 인프라 구축 등의 공약을 적극 홍보했다.

5대 안산시의원을 지낸 박 후보는 선문대학교 국제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학 석사학위를 전공했다.

자신을 보수의 가치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정치를 하고 싶은 대한민국의 일하는 주부라고 소개한 박 후보는 트위터에서 자신의 공천을 축하하는 네티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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