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업, 한미FTA 발효 중장기적 수혜-한양證

입력 2012-03-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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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5일 우리산업에 대해 한미 FTA 발효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업종이 15일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기술적 반등을 나타내고 있다”라며 “특히 차 부품주의 경우 한EU 및 한미 FTA를 통해 약 5% 이상의 관세 인하 효과를 가져와 모멘텀이 부족한 자동차 업종에 중장기적 긍정적 요인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하이브리드카 연비 개선 목적으로 현대모비스와 공동개발한 AAF(라지에이터그릴에 적용 공기 개폐를 통해 연비를 개선 시키는 제품) 제품이 기아 최상위급 세단 K9에 첫 적용, K9외 3개 가솔린 차종으로 확대 적용된 만큼 향후 각세그먼트급 차종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AAF제품 적용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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