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 비례 정진후·박원석·김제남 확정… 서기호 탈락

입력 2012-03-04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진보당은 4·11 총선의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로 정진석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박원석 전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김제남 전 녹색연합 녹색에너지디자인 위원장을 4일 확정했다.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단은 전날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른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촛불시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박 전 사무처장은 지난 27일 입당했으며, 이에 시민사회 인사 100여명이 지지 선언한 바 있다.

정 전 위원장은 전교조 위원장 시절 교사 공무원 탄압 투쟁에 앞장 섰고, 민주노총 측의 의견을 받아들여 영입했다. 김 위원장은 대표적인 환경운동가다.

통합진보당은 앞서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이들을 비례대표 당선권 순번인 6번 안에 배치할 방침이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지난 2일 사법개혁 의지를 내세워 영입한 서기호 전 판사는 후보에서 제외했다. 서 전 판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카빅엿’이라고 써서 판사 재임용에 탈락했으며, 이정희 공동대표가 영입에 앞장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6,000
    • -0.37%
    • 이더리움
    • 2,69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
    • 리플
    • 1,455
    • -1.82%
    • 솔라나
    • 102,800
    • -1.15%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3.75%
    • 체인링크
    • 11,570
    • +0.78%
    • 샌드박스
    • 58.3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