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빛 맹학교 학생들 참여 사진 전시회 '인사이트전' 개최

입력 2012-03-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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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한빛 맹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우 투 쉐어 스마트' 캠페인으로 서울 청담동 유아트 스페이스에서 사진 전시회 '인사이트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음의 눈으로 담은 세상을 함께 느껴요'라는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시각 장애를 가진 한빛 맹학교 학생들이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자리로 기획됐다.

'인사이트전'은 한빛 맹학교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백 여장의 사진들이 '만져,보다', '느껴,보다', '들어,보다'의 세 가지 주제로 전시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돼 있다.

'만져,보다'는 한빛 맹학교 학생들이 사물을 만지며 촉감으로 촬영한 사진, '느껴,보다'는 하늘, 바람 등을 느끼며 촬영한 사진, '들어,보다'는 세상의 소리를 들으며 촬영한 사진이 전시되어 눈에 보이는 것 이면의 가치와 감동을 전해준다.

삼성전자는 전시된 작품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디지털카메라, 스마트TV, 갤럭시 노트, 갤럭시 탭 등의 스마트 기기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 손정환 전무는 "내면의 빛을 공유하고 소통의 폭을 넓히는데 삼성의 스마트 기기들이 일조를 했다는데 큰 기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된 모든 작품은 QR코드를 이용해 작가의 스토리와 사진촬영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볼 수 있고 '하우 투 쉐어 스마트' 마이크로사이트(www.howtosharesmart.com)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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