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옷을 세탁소에 맡겼는데…

입력 2012-03-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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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커뮤니티.
평소 좋아하던 옷을 세탁소에 맡겼다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얻은 한 청년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라운드 티셔츠 목부분이 고무밴드를 넣은 사진과 그 옷을 착용한 청년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평소 즐겨입던 티셔츠의 목이 늘어나 조금 줄여달라고 세탁소에 맡겼더니 고무밴드를 넣어 준 것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입고 다니면 길거리 사람들에게 주목 받겠다', '목에 꽉 끼여서는..주름이 햇살처럼 퍼져나가는 모습이 애처롭다', '좋아하는 옷을 세탁소에 맡기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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