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손목 통증 호소...일본투어 개막전 기권

입력 2012-03-02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지애(AFP연합)
신지애(23·미래에셋)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경기에서 기권했다.

신지애는 2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GC(파72.643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번홀까지 경기를 이어나가다 왼쪽 손등의 통증이 계속돼 경기를 포기했다. 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인 호주오픈 당시 손등에 충격을 느꼈고 현재까지 통증이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애는 "일본 개막전인 이유도 있지만 개인적인 감이 너무 좋은 상태였기에 대회 출전을 강행했다. 그러나 경기가 진행되고 2시간여 지난 뒤 통증이 커져 큰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권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지애는 귀국 후 국내에서 치료를 받은 뒤 15일 RR 도넬리 LPGA 파운더스컵 출전에 맞춰 출국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03,000
    • +2.11%
    • 이더리움
    • 2,978,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83%
    • 리플
    • 2,008
    • +0.55%
    • 솔라나
    • 125,200
    • +2.79%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20
    • -1.64%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0.89%
    • 체인링크
    • 13,130
    • +3.3%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