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2월 내수 판매량 1만277대…전년比 34.7% ↑

입력 2012-03-02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2월 이후 2개월 만에 1만대 수준 회복…알페온·캡티바 판매 신장 돋보여

한국GM이 2월 한 달간 내수 시장에서 1만277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34.7% 실적이 향상됐다. 내수 실적이 1만대 수준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2개월 만이다.

한국GM은 2일 2월 판매 실적을 발표하고, 수출량 5만2682대를 합해 총 6만2959대의 완성차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14.7% 증가했다고 밝혔다.

내수 판매에서는 준대형 하이브리드 카 알페온 e어시스트 모델을 포함한 알페온 모델과 최근 출시된 캡티바 2.0 디젤을 포함한 캡티바 모델의 판매량 호조가 내수 상승을 주도했다.

완성차 수출은 총 5만2682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 4만7260대 대비 11.5% 증가했다. 또한 반조립부품(CKD) 수출은 총 9만2299대를 기록했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GM 판매·마케팅·A/S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 도입 1주년을 맞아 혁신적인 쉐비케어 3-5-7 서비스 프로그램 실시와 알페온과 캡티바 등 경쟁력 있는 차종의 판매 호조로 견고한 판매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히고 “3월은 쉐보레 브랜드 한국 출범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과 제품 프로모션으로 내수 판매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GM의 올해 1~2월 누적판매대수는 총 12만5001대(내수 1만8318대, 완성차 수출 10만6683대)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4% 늘었다. 1~2월 내수 판매는 지난해보다 3.9% 증가했으며, 완성차 수출은 지난해보다 1.0%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50,000
    • +3.26%
    • 이더리움
    • 3,422,000
    • +10.07%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3.98%
    • 리플
    • 2,249
    • +8.07%
    • 솔라나
    • 139,400
    • +7.31%
    • 에이다
    • 424
    • +9%
    • 트론
    • 435
    • -1.36%
    • 스텔라루멘
    • 256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4%
    • 체인링크
    • 14,580
    • +7.6%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