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이투데이가 한국 언론 역사를 새로 씁니다”

입력 2012-03-02 11:12 수정 2012-03-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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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대한민국 언론 역사(歷史)를 새롭게 씁니다. 이투데이는 5일부터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일간지 뉴스와 주간지 형 콘텐츠를 담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잡지형 신문(Magazine in Paper)’으로 거듭나게 될 이투데이는 매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한발 빠른 뉴스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전달할 뿐 만 아니라 한발 더 깊게 짚어보는 심층 분석 뉴스를 전달합니다.

주간지 형 콘텐츠라고 해서 흥미 위주로 치우치지 않고 이투데이 창간 이념과 같이 ‘국가를 강하게, 경제를 튼튼하게, 국민을 부자로’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지(知)와 혜(慧), 기(技)와 능(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일별로 새롭게 선보일 주간지 형 섹션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사회 저명인사들의 해박한 분석과 전망을 담을 ‘정론(正論)’ 난도 신설해 고품격 칼럼을 제공합니다.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이투데이 중견 기자들의 촌철살인(寸鐵殺人)할 ‘이슈 인사이드’도 만들어집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리얼타임 뉴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이투데이 온라인 부문도 오프라인 지면개편과 함께 더욱 새로워집니다. 실시간 국내 증시 변동성 분석, 인도 베트남 등 이머징 마켓의 증시 점검, 리얼타임 글로벌 상품가격 등 신선도 높은 투자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시각 증시는 = 장전, 장중, 장후 시간대별 주요 이슈를 정리하고 시황변수를 점검해 실시간 안정적 투자정보를 공급합니다. 개장 전에는 해외(미국·유럽·아시아) 증시 결과와 조간신문 주요뉴스, 오늘의 뉴스, 국내외 주요 변수 등을 제공합니다. 장이 시작된 후에는 10시, 12시, 14시 등 일정 시간별 시황 점검을 통해 변수를 분석합니다.

◇와글와글 e종목·e루머 파헤치기 = 당일 투자자 사이에 논란이 되는 종목이나 급등락 종목을 소개하고 증시에 퍼지는 루머의 진실을 추적해 제공합니다.

◇이슈 따라잡기 = 기업 M&A와 투자, 작전주, 테마주 등 매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집중 분석해 제공합니다.

◇이머징 베트남·이머징 인디아 = 신흥 시장으로 주목 받는 베트남과 인도의 기업 소식을 현지 증권사 및 언론사와 제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현지 주식 시황과 특징주, 공시, 한국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 동향과 투자 소식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상품 포커스 = 국제유가와 금값, 원자재 가격을 실시간 증계하고 가격 전망 등을 심층 분석합니다. 매일 오전 6시에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제공하는 유가 및 금값 마감 현황을 제공하며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30분 런던금속 거래소(LME)의 금·철·구리 등 슴속 선물 시황, 런던 ICO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면·설탕·천연가스 등 선물 시황을 제공합니다.

◇IB view point = 해외IB들의 국내 경제·시장 전망 매일 요약해 정리해 투자자에게 제공합니다.

*正論 : 이투데이 고정 칼럼인 ‘正論’은 사회 저명 인사와 이투데이 데스크의 주장이 담깁니다.저명 인사로는 박봉규 대성에너지 사장, 권오용 SK그룹 고문, 현진건 아주대 재정학과 교수, 김성용 성균관대 법학대학원 교수, 김승열 법무법인 양헌 대표 변호사, 이동훈 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현 법무법인 고문) 등이 고정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이슈 인사이드 : 한정곤(산업부 산업1팀장)의 ‘企와 經’, 신동민(증권부 총괄팀장)의 ‘증시좌충우돌’, 홍성일(과천팀장)의 ‘과천담론’, 배수경(국제부 차장)의 ‘세계로…’, 윤철규(유통팀장)의 ‘유쾌통괘’, 박철근(산업부 산업2팀장)의 ‘스마트學’, 김재범(연예팀장)의 ‘시선파괴’, 안경주(금융팀장)의 ‘금융난타’, 이채용(코스닥팀장)의 ‘머니전쟁’ 등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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